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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2017> 박선영, 처음 본 꼬마도 품어주는 따뜻한 모성애
등록일 2017-05-26 오전 10:35:08 조회수 31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초인가족 2017’ 박선영이 처음 본 꼬마도 따뜻한 모성애로 품어주며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27회에서는 맹라연 역의 박선영이 남편 나천일(박혁권)을 아빠라고 주장하며 불쑥 나타난 일곱 살 꼬마를 보살피며 극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경찰서에 넘기면 해결되는 일이었지만, 구슬퍼 보이는 꼬마의 얼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라연이 따뜻한 심성으로 삼일 동안 엄마 노릇을 하고 나선 것.

야근에 지친 남편을 따라온 꼬마가 대뜸 “엄마가 여기 사는 마흔다섯 살 나천일 아저씨 찾아가라고 했어요. 아빠라구”라고 주장하자 당황한 라연. 하지만 천일이 사고치고 다닐 인물이 아닌 것을 알기에 아동보호 시설로 인계하겠다는 경찰에게 “오늘은 저희 집에서 재워도 될까요? 내일 경찰서에 데려다줄게요”라며 꼬마를 집에 재웠다. 

다음 날, 약속대로 꼬마를 경찰서에 보내려 했지만, “가면 고아원에 보내질 거예요”라는 말에 삼일 동안 꼬마를 돌보기로 한 라연. “엄마 생각 안 나?”라는 물음에 꼬마가 서러워 입을 삐죽이자 마트를 데리고 가 좋아하는 과일을 사주며 기분을 풀어줬고, 옆집 고서영(정시아)에게 “우리 그이가 엊그제 집에 데리고 들어왔어”라며 해맑게 설명하기도 했다.

 

보육원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아이의 말을 믿었고, 갈 곳 없는 꼬마를 위해 기꺼이 위탁보호를 자처한 라연. 특히 삼 일 만에 아이를 만난 친엄마가 “학원비랑 레슨비가 얼만 줄 알아?”라며 혼내자, “저기요, 애를 삼일 만에 찾았는데 학원비 생각이 나요?”라는 라연의 대사는 조기 영재 교육 열풍에 일침을 가하는 대목이기도 했다.

그간 주로 유쾌하고 친근했던 모습과 달리, 어른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꼬마를 위해 기꺼이 손을 내민 라연의 따스함으로 기분 좋은 훈훈함을 선사한 ‘초인가족 2017’, 오는 29일 밤 11시 10분 SBS 방송.

사진 = ‘초인가족 2017’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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