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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방울방울' 김혜리, 김민수 범인으로 몰았다 '어긋난 모정'
등록일 2017-05-15 오후 12:09:51 조회수 51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사랑은 방울방울’ 김혜리가 김민수를 뺑소니 사건의 진범으로 몰며 한층 더 강력해진 전개를 이끌어나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저녁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에서는 강상철(김민수)이 딸 한채린(공현주)을 은장호(김명수) 뺑소니 사건의 범인으로 확신하는 듯하자, 그에게 혐의를 덮어씌우며 반전을 선사했다. 과연 딸을 위한 어긋난 모정으로 범죄 혐의에서 벗어나고, 상철까지 해치우려는 영숙의 빅픽쳐는 성공할 수 있을까.

죽은 장호가 손에 쥐고 있던 목걸이가 자신이 채린에게 선물했던 목걸이와 똑같자, 의심을 시작한 상철. 이에 영숙은 두려워하는 채린에게 일단 목걸이를 구해보자며 달랬고, 가까스로 상철이 선물한 것과 같은 제품을 구해냈다. 박우혁(강은탁)이 당시 차량 번호와 소유주가 ‘나영숙’이라는 것까지 알아낸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전화 한 통에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딸을 위해 마음을 다잡은 것.

때문에 “(목걸이) 가운데 문양이 다르대. 그리고 밀매인 얼굴까지 다 알고 있었어”라며 차라리 자수하겠다는 채린의 말에 “정신 똑바로 차려! 지금까지 어떻게 왔는데 여기서 무너져! 넌 목걸이를 받은 적도, 본 적도 없는 거야. 내가 다 알아서 할게”라며 다그쳤고, 몰래 남편 한영목(길용우)의 땅을 판 돈으로 밀매인을 매수했다. “시키는 대로 말만 잘 맞춰주면 그만큼을 더 드릴게요”라고 말이다.

동시에 한 번 더 자신을 탐문하러 온 형사에게 자연스러운 거짓말까지 보탠 영숙. 과거 채린이 사고를 낸 영숙의 차가 뺑소니 사건과 연루됐다는 형사의 말에 “사실은 제 딸이 그 당시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팔았어요”라며 강상철이라는 이름 세자까지 확실히 언급한 것. 덕분에 상철은 뺑소니 혐의를 받게 됐고, 박진감 넘치는 엔딩이 완성됐다.

뺑소니를 저지른 딸의 죄를 감싼 것도 모자라 상철에게 혐의까지 뒤집어씌우며 어긋난 모정의 끝을 달리고 있는 영숙. 과연 영숙은 자신의 계획대로 딸 채린을 지키고, 남편 영목의 곁을 떠나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사랑은 방울방울’, 매주 월-금 저녁 7시 20분 S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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