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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김지영 표 코믹,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TV와치]
등록일 2020-05-07 오후 1:00:09 조회수 23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지영이 가정주부 국정원 요원으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배우 김지영은 ♡ 차 주부부터 나이 든 블랙요원까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복 박지하/연출 최영훈)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황미순(김지영 분)은 ♡ 차 주부인 국정원 국제 대테러 대응팀이다. 예전엔 유명한 블랙 요원이었지만 나이가 들며 잡무 요원으로 전락했다.  

 

황미순은 작전 투입부터 난항을 겪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황미순은 윤석호(이상엽 분) 비서로 취직한 백찬미(최강희 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임예은(유인영 분)과 달리 싹싹클린 파견직 청소용역으로 위장했다. 백찬미, 임예은과 대조되는 황미순의 모습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황미순은 캐릭터에 맞는 에피소드로 현실감을 더했다. 황미순은 옥철(김용희 분) 사무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도망치다 환풍구에 몸이 꼈고 프라이빗 와인바 입장을 거절당하자 주방 아줌마로 변신했다. 김지영은 상황과 들어맞는 엽기적인 면모와 연륜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불렀다. 김지영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또 다른 시청 포인트가 됐다.

황미순은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 차 주부다. 김지영은 퇴근 후에도 집안일을 하며 워킹맘의 고된 삶을 보여줬다. 김지영은 리얼한 표정과 행동 연기로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고충을 표현했다. 김지영은 억척스러운 아줌마 가장 캐릭터를 완벽히 녹여내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액션 연기를 할 땐 코믹한 모습을 완전히 지웠다. 특히 5월 5일 방송된 4회에서 보인 액션은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걸크러시를 내뿜으며 현란한 액션 실력을 보여줬다. 앞서 김지영은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했다. 액션 스쿨에 다니며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김지영의 노력 덕분에 황미순의 반전 매력은 더욱 빛났다.

이처럼 김지영은 리얼한 연기로 '굿캐스팅' 속 황미순을 완벽히 그려냈다. 코믹 연기와 통괘한 액션을 모두 소화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굿캐스팅' 4회는 11.1%를 기록하며 지상파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김지영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SBS '굿캐스팅' 캡처)

 

출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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