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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 “두 형사에겐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송강호·김상경 주연”
등록일 2019-11-28 오전 11:17:41 조회수 11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22일(금) 0시 50분부터 3시 4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살인의 추억>이 방송된다.

2003년 4월 25일 개봉된 봉준호 감독, 송강호, 김상경 주연의 <살인의 추억>은 관람객 평점 9.67, 네티즌 평점 9.38, 누적관객수 5,255,376명을 기록한 132분 분량의 미스터리범죄영화다.

영화 <살인의 추억>은 1986년 경기도 화성군에서 벌어진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주제로 제작된 작품이다.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화성군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이면서 펼쳐지는 수사에 초점을 둔 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사건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변희봉 분)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송강호 분)과 조용구(김뢰하 분), 그리고 서울특별시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김상경 분)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지만,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은 처음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용의자가 검거되고 사건의 끝이 보일 듯하더니, 매스컴이 몰려든 현장 검증에서 용의자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구 반장은 파면 당한다.

 

수사진이 아연실색할 정도로 범인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살해하거나 결박할 때도 모두 피해자가 착용했거나 사용하는 물품을 이용한다. 심지어 강간살인의 경우, 대부분 피살자의 몸에 떨어져 있기 마련인 범인의 음모조차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송강호는 1967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연극 ‘동승’으로 데뷔했다. 수상내역으로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17년 제4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7년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2017년 제26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마약왕>, <택시운전사>, <변호인>, <관상>, <설국열차>, <하울링>, <푸른소금>, <의형제>, <박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양>, <괴물>, <우아한 세계>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상경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1998년 MBC 드라마 <애드버킷>으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사라진 밤>, <궁합>, <1급기밀>, <살인의뢰>, <몽타주>, <타워>, <하하하>, <조용한 세상>, <극장전>, <내 남자의 로맨스>, <살인의 추억>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2014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08년 그리메상 남자연기자상, 2007년 제1회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최고의 눈물연기상, 2002년 춘사대상영화제 남자신인상, 1999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등이 있다.

 

출처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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