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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쿵따리' 서혜진, 이보희 불륜 상대 장기사 친딸 충격 반전
등록일 2019-10-22 오후 1:37:44 조회수 39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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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69회에는 송보미(박시은 분)가 이봄이 맞고 이나비(서혜진 분)가 조순자(이보희 분) 과거 불륜 상대였던 장기사(젊은 시절 최대철 분) 친딸이라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사진=MBC 방송 캡처

 



 

'모두 다 쿵따리' 서혜진이 장기사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김칠봉) 69회에는 송보미(박시은 분)가 이봄이 맞고 이나비(서혜진 분) 정체가 조순자(이보희 분) 과거 불륜 상대였던 장기사(장국환, 젊은 시절 최대철 분) 친딸이라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 

극 초반 이나비는 조순자(이보희 분)가 조작한 유전자 검사지를 들고 막 석방된 송보미를 찾아가 위협했다. 가짜 유전자 검사지를 꺼낸 이나비는 "할머니와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보미를 약올렸다.

안 그래도 조순자가 '넌 장기사 딸'이라고 한 말에 의기소침했던 송보미는 나비가 보여준 유전자 검사 결과지에 서우선(박혜진 분)과 혈족 관계 불일치를 확인하고 충격 받았다. 

보미는 한수호(김호진 분)에게 "나 이봄 맞는데… 기억이 돌아오니 더 혼란스럽다. 내가 장 기사 딸 맞는 거 아니냐?"며 괴로워했다.

그러나 보미를 속인 이나비에게 헬게이트가 열렸다. 유전자 검사 센터를 직접 방문한 이나비는 보미와 서우선이 친자 관계가 성립하고 자신과 서우선은 불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받고 휘청거렸다.

나름 치밀하게 준비한 나비는 자신과 송보미 칫솔을 바꿔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연구원에게 "송보미와 서우선은 친자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이나비는 경악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나비는 조순자에게 "내 정체가 뭐냐?"며 발악했다. 조순자는 장기사 딸이라고 차마 말하지 못하고 "이게 다 너룰 위해서야"라는 말로 얼버무렸다. 

혼자 남은 이나비는 서우선이 할머니인줄 알고 다정하게 지냈던 때를 회상하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난 가짜고 송보미가 진짜 이봄"이라며 허탈해했다.

한편 한수호와 함께 쿵따리로 돌아온 보미는 다순(최지원 분)과 다식과 감격 재회했다. 보미는 수호와 함께 다순이 차린 소박한 저녁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밤중 서우선의 친손녀 보미를 질투한 나비가 쿵따리로 가출하면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보미가 다순, 다식과 오붓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소리를 몰래 엿들은 나비는 질투심에 불탔다. 

이어 나비는 마을 한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울기 시작했다. 한수호가 우는 나비를 발견해 집을 내주고 자신은 보미네 텐트에서 혼자 밤을 보냈다.

다음날 혼자 한수호네 마당을 걷던 나비는 독사가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방심했다.

마침 장기사로 추정되는 지나가는 약초 캐던 노인이 나비에게 "거기 서"라고 외쳐 주의를 줬다. 노인이 "움직이지 마"라고 고함을 질러 다시 한번 경고했다. 나비가 눈치도 못 챈 사이 뱀은 지나갔고 약초 캐는 노인은 "당신 나 놀려"라고 소리지르는 나비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수호와 송보미가 나란히 집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나비도 노인의 얼굴에서 웬지 모를 익숙한 모습을 보고 충격 받는 장면이 엔딩 컷을 장식했다.

이날 서혜진은 천방지축 공주에서 출생의 비밀을 알고 나락으로 떨어진 나비 역을 실감나게 그려 몰입감을 높였다. 
 

 

출처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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