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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걸스’ 김지영, 제작진에 하차 통보..물질 도전 이대로 포기할까(종합)
등록일 2019-01-03 오전 10:25:19 조회수 286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김지영이 끝내 물공포증을 이겨내지 못한 채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통보했다.

1월 2일 방송된 채널A '무작정 풍덩하라 워터걸스' 2회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 배우 김지영, 최여진, 김희정, 우주소녀 다영이 제주도에서 해녀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째날 냉혹한 제주 바다의 현실을 체감한 후 방출 위기에 처했던 멤버들은 두번째 날 아침 ‘해수풀 해녀학교’로 향했다. 이 곳에 입소한 멤버들은 30년 경력 다이빙 전문가인 김재영 교수로부터 이론을 배운 뒤 실전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물 속에 들어가 테왁(해산물을 채취할 때

 

사용하는 부력도구) 사용법, 허리를 90도로 꺾은 뒤 물 속으로 입수하는 덕다이빙 훈련을 했다.

다영은 덕다이빙 훈련에서 애를 먹었다. 다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힘들었다. 물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몸이 계속 한바퀴 돌았다”라고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다영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덕다이빙에 성공했다. 김지영은 첫 물질에서 중도 포기했던 지난주와

 

 달리 덕다이빙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훈련을 마친 뒤 본격 성게 따기에 도전했다. 다른 멤버들이 성게를 하나씩 따는 동안 김지영은 과호흡증후군으로 온 몸에 힘이 풀려버리면서 중도 포기했다. 김지영은 밖으로 나오자마자 폭풍 오열했다. 김지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해보고싶었던 것도 있고

 

물공포증도 이겨보고 싶어서 저 자신을 몰아붙였다. 동생들에게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더 이상 훈련을 이어가지 못하고 산소호흡기를 낀 채 병원에서 안정을 취했다.

멤버들은 모두 5~7개의 성게를 채취하며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이후 멤버들은 고내리 해녀들과 보말잡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확실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 해녀들의 칭찬을 받았다.

멤버들이 숙소로 돌아온 시각 김지영은 제작진에게 중도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김지영은 “원래 어떤 촬영을 하든 성실하게 임한다. 그래서 너무 죄송했다”라며 “물공포증을 이기지 못한 상태에서 계속 한다고 하면 동생들의 발목을 잡을 것 같았다.

 

지금 그만두는 게 나을 것 같았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동생들과 만난 김지영은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못한 채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지영은 “내일 아침 해돋이 보러 가자”라고 말해 계속 도전을 이어갈 것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출처=뉴스엔 최승혜 기자

사진=채널A '무작정풍덩하라 워터걸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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