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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수영 못해"..'워터걸스' 김지영, 해녀로 거듭날까
등록일 2018-12-27 오전 11:37:50 조회수 71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김지영/'워터걸스'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김지영이 '워터걸스'를 통해 도전에 나섰다.

김지영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워터걸스'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워터걸스'는 해녀로서 재탄생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러나 김지영은 첫 방송부터 "수영을 못한다"라고 고백해 걱정을 샀다.

김지영은 최여진, 홍윤화, 김희정, 다영 등 '워터걸스'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서 수영을 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해녀가 되기 위해서는 물과 친근해야 했기 때문.

아니나 다를까 수영 실력 테스트에서 김지영은 힘겨운 모습이었다. 자유하강을 배우면서 겁을 먹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최여진은 "언니가 겁이 많아서 걱정됐다"라고 말했다. 홍윤화는 "깜짝 놀랐다. 혹시나 호흡곤란이 올까봐"라고 역시나 걱정했다.

김지영은 마음을 굳게 먹고 다시 도전했다. 강사가 만류했지만 용기를 냈다. 결국 자유하강을 조심스럽게 해내며 동생들로부터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김지영은 "무조건 같이 하고 싶다. 민폐 되면 안 되고 따라갈 수는 있어야 한다"라고 제작진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어느 정도 물과 친해진 김지영은 그제야 미소를 지었다.

정용호 강사는 김지영에 대해 "물 공포증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더 심하더라"라며 "물에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물이랑 친해지는 연습을 하다 보면 충분히 잘할 거라 믿는다"라고 밝히기도.

이후 제주도를 찾은 김지영은 첫 물질에 나섰다. 그러나 수영장과 바다는 너무나 달랐다. 물과 친해지는 연습을 수없이 했지만 느낌 자체가 달랐던 것. 김지영은 "너무 무서웠다. 시종일관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방송 말미에는 김지영을 비롯한 워터걸스 멤버들이 해녀 5인방으로부터 쓴소리를 들었다. "해녀는 목숨 걸고 하는 일"이라며 멤버들의 안전을 걱정하면서 방출 통보까지 했다. 과연 맏언니 김지영과 동생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해녀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워터걸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출처 :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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