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간병인 박윤재 정체 의심 시작[결정적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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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1-12 오후 1:13:16 | 조회수 | 108 |
sehwan0225@hanmail.net | 작성자 | 관리자 | |
김혜리가 간병인 박윤재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최수희가 안석호에게 약초를 달여 드시게 하라며 건네자 양남진은 “제가 그 병에 대해 공부를 좀 했는데. 이런 약초나 식물은 간 기능을 나쁘게 만들어서 안 좋다고 하더라. 처방약만 드시게 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고 답했고, 최수희는 “뭘 안다고 건방지게”라며 분노했다. 출처 :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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