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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 가물치 최재환, 사랑꾼 본색 밝혀졌다
등록일 2018-10-30 오후 12:17:03 조회수 19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물치 최재환의 정체는 사랑꾼이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에서 ‘가물치’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영(서강준)에게 이별을 말하는 영재(이솜)와 청혼을 준비하는 준영의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수재(양동근)와 가물치(최재환)의 숨은 사연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최재환은 지난 20일 준영이 애타게 쫒던 수배자 ‘가물치’로 20일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유유히 사라져 뒷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 인물. 그가 악착같이 도망다닌 것도, 도주를 멈춘 것도 모두 사랑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잠복 중인 준영과 형사 3팀에게 포착된 그는 여자친구 주위를 맴돌며 “골백번 생각해도 너 없이는 안되겠다”며 문신으로 뒤덮인 살벌한 캐릭터에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사연을 보여준 것. 이후 추격전을 펼친 가물치는 유리한 상황에서 다시 한번 도주가 예상되었으나, 준영이 준비한 ‘영재야 결혼하자’라는 플랜카드를 보고 무너진다. 이어 그가 검거된 경찰서에 찾아온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 내가 구제불능 쓰레기인건 아는데 너 없인 안되겠다”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그 후 오랜 악연이었던 준영을 향해 “나 잡아줘서 고맙다. 이제 영재랑 결혼해라” 라는 말을 전해 여운을 남겼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씬스틸러로 활약한 최재환은 명불허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퇴장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에 이어 표민수 감독과 훈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최재환은 SNS를 통해 “유쾌함이 끊임없는 현장이라 더없이 행복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영재와 결혼하라”는 ‘가물치’ 최재환의 바람이 이루어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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