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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나이 들면서 연기에 여유가 생겨"(인터뷰)
등록일 2018-09-17 오전 10:56:58 조회수 36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배우 박선영(42)이 연기에 여유를 가지게 돼 좋다고 했다.

박선영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 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나이를 먹으면서 연기에 자유로워졌다.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는 선배님들이 '나이가 들수록'이라고 하는 표현에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는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알겠다"면서 "연기하는 게 재미있어졌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연기하는 재미를 느낀다는 박선영은 "어릴 때는 여유가 없어서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있었는데, 이제 알게 되는 것 같다"면서 "전에는 여배우가 나이를 먹으면, 일을 하기 어려워진 게 됐는데, 지금은 그에 비해 활동하기 넓어진 폭이 돼. 연기에 대해 생각 더 많이 하게 된다"고 했다.    

 

박선영은 나이가 들면서 전과 달리 넓어진 시야를 가지게 됐다고 했다. 그는 "배우가 자기 이미지를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초인가족'을 할 때 코믹한 연기를 해서 저도 시야가 넓어진 거 같다"면서 "예전엔 저도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잘해야 되는 것을 해야지'라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이미지를 가둬서 부담스러워하는 게 있었다. 한번 풀어지면서 재미를 느끼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같이 살래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박선영. 그의 또 다른 변신이 기대된다. 

한편 박선영이 출연한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다. 유동근, 장미희, 이상우, 한지혜, 여회현, 강성욱 등이 출연했다.

 

출처 = 스타뉴스 이경호기자

사진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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