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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 가면벗은 박준금, 박선영과 고부갈등 시작 [어제TV]
등록일 2018-07-23 오전 10:27:59 조회수 78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박준금이 본색을 드러내며 박선영과 고부갈등이 시작됐다.

7월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37회 (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에서 우아미(박준금 분)는 며느리 박선하(박선영 분) 앞에서 대놓고 이미연(장미희 분)의 재산을 욕심냈다.

우아미는 아들 차경수(강성욱 분)가 인사고과 점수에 따라 부서 이동한 반면 며느리 박선하가 승진을 앞둔 사실을 알고 마음이 상했다. 특히 갑자기 바뀐 업무에 힘들어하는 아들을 보며 더 애가 탔다. 우아미는 이전부터 욕심내온 이미연의 건물 카페를 찾아가며 그동안 숨겨온 욕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우아미는 며느리 박선하에게 “요새 경수도 힘들어 보이는데 이 기회에 우리 가족 똘똘 뭉쳐서 카페 하나 하는 게 어떠냐”며 퇴사와 창업을 종용했고, 박선하는 당황하며 “요새 카페 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요”라고 답했다. 이에 우아미는 “네 엄마 될 사람 빌딩 있다며. 월세만 안 내도 돈은 벌 거다”고 본색을 드러냈다.

우아미는 “네가 장녀인데 해달라고 하면 왜 안 해주겠냐. 원래 우는 애 젖 한 번 더 먹이는 거다. 이게 다 우리 가족 잘 살라고 하는 일이다”고 말했고, 박선하는 “어머니가 얼마나 걱정되면 이런 말을 하시겠냐. 그런데 경수씨 잘 이겨낼 거다. 전 회사에 다시 나가봐야 한다”며 대화를 피했다.

박선하는 시모 우아미의 의도를 반신반의했고, 남편 차경수에게 “어머니가 혹시 카페 이야기 안 하셨어?”라고 물었다. 차경수는 “엄마가 나 힘들면 카페 하자고 그런 이야기 하긴 하더라. 그런데 우리 엄마 그런 돈 없다”고 답했고, 박선하는 우아미가 정말 이미연의 재산을 욕심내고 있음을 알았다.

여기에 박선하는 우아미가 동생 박재형(여회현 분)이 일하는 이미연의 건물을 찾아간 사실까지 알고 은근슬쩍 “제 동생이 욕실 리모델링 해준 거 인사하러 가신 거예요? 굳이 인사 안 하셔도 되는데”라며 말을 꺼냈고, 우아미는 “아니, 그 빌딩 카페 보러 갔다. 거기가 그 여자 빌딩이잖아”라고 완전히 가면을 벗었다.

우아미는 “선하야, 이제 너한테 가족은 나하고 경수다. 우리 다 함께 잘 살 방법을 찾아야지. 내가 사실 네 아버지 결혼하실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다. 너 법적 자녀 되면 당연히 재산 받겠지. 그런데 동거라니. 이제 방법이 없잖아. 네가 나서야지”라고 압박했고, 박선하는 “저는 결혼하든 동거하든 미연 아줌마에게 한 푼도 받을 생각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우아미는 “너 진짜 세상 물정 모르는 구나”고 혀를 찼다. 실상 우아미는 오래 전부터 이미연의 재산을 눈독 들이고 며느리 박선하를 받아들인 상태. 너무 다른 우아미 박선하의 모습이 두 사람의 고부갈등 시작을 알리며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출처 =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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