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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 박선영, 분가 선언으로 선수쳤다…박준금과 고부갈등 시작되나
등록일 2018-06-15 오후 3:11:16 조회수 87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헤럴드POP=심언경기자]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27회 예고


배우 박선영이 KBS 2TV 주말극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 강성욱과의 결혼을 앞두고, 과연 원하는 대로 분가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선하(박선영 분)-경수(강성욱 분)의 결혼 진행에 속도가 붙은 탄 가운데 선하가 먼저 예비 시어머니 아미(박준금 분)에게 분가 얘기로 선수를 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자신의 “자기 적금 들어놓은 거 있잖아”라는 말에 “엄마한테 빨리 돈 달라고 해야겠다”라는 경수의 대답에 불안한 기색이 역력한 선하의 모습이 담겨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얼떨결에 아들 며느리의 분가를 허락한 아미가 친구와의 통화하며 “나 당한 거지? 분가가 저희가 원한다고 되나? 돈줄을 누가 쥐고 있는데?”라고 분노, 갈등을 예고하며 끝나 이번 방송에서 간신히 마음을 열었던 선하와 아미의 고부갈등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말극 1위를 고수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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