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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 박선영 사이다, 남친 母 박준금에 "결혼 안할거니 찾아오시지 말라"
등록일 2018-05-28 오후 1:42:22 조회수 156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출처 -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박선영이 드디어 사이다를 날렸다.

27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윤창범 연출/박필주 극본) 22회에서 박선하(박선영)가 우아미(박준금)에 사이다를 날렸다.

이날 박선하는 고병진(최대철)으로부터 우아미(박준금)가 카페에서 기다린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박선하가 "팀장님"이라며 난처함을 드러냈지만 고병진은 "헤어지든지 말든지 나 좀 모르게 해달라"며 도리어 짜증을 냈다.

카페에 가자 차를 마시고 있던 우아미는 박선하의 걸음걸이에 깜짝 놀라 얼굴을 들었다. 이어 그녀는 "우리 경수하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면서요? 뭐 그렇다면 나도 이제 두 손 들었다. 나이도 있고 우리 경수만한 애 찾기도 힘들테니"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박선하는 "결혼 생각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결혼 안할거예요. 연애만 할겁니다"라고 말했다.  

우아미가 "박 과장 나이가 몇인데 결혼을 안해요? 결혼해서 애 낳으려면 지금도 늦었는데?"라고 되물었다.  

박선하는 "결혼 안하면 육아나 출산 문제 고민 안해도 되잖아요. 경수씨가 원하면 언제든 놔줄거다. 그러니 걱정말고 경수씨하고 얘기를 잘 해보세요"라고 자리에서 일어나려했다.  

우아미가 "아직도 화나서 이러는 모양인데"라고 말을 이어가려하자 박선하는 "그날일로 더 이상 화나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당하신 일은 평생 못 잊을거예요"라고 덧붙였다.  

박선하는 "결혼할 것도 아닌데 이렇게 뵙는거 불편하다. 앞으로는 사무실로 찾아오시는 일 삼가해달라"고 정중하게 말하고 인사를 꾸벅한 뒤 가버렸다.

박선하의 행동에 우아미는 어안이 벙벙해져 눈을 동그랗게 뜨다가 그녀가 가자 "어머머머. 나보고 어쩌라고"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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