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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박선영, 강성욱에게 냉정하게 돌아섰다
등록일 2018-05-15 오전 10:55:54 조회수 51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KBS2 주말극 ‘같이 살래요’에서 박선영이 연하남 남친 강성욱에게 차갑게 돌아선 모습이 공개되며 선하-경수의 애정정선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같이 살래요’ 17회 캡쳐)

지난 방송에서 아미(박준금 분)이 아빠 효섭(유동근 분)을 찾아와 난동을 부린 사실을 알고 분노한 선하는 경수(강성욱 군)에게 이별을 선언하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헤어지고 난 뒤에 공개되어버리는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벌어지면서 선하와 경수의 애정정선이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한 가운데 17회에서는 선하의 냉정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해심 많고 경수를 이끌어주는 여자친구였던 선하가 180도 변한 모습으로 “그럼 꺼져!”라는 말을 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돌아서서 속상해하다가도 경수의 결근 사유를 묻는 고팀장에게 단호하게 경수에 대한 질문을 삼가 달라는 선하의 모습에 둘의 연애가 이대로 끝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뜨거운 부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는 선하와 효섭은 17회에서도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사는 뜨거운 장면을 선사했다. 선하는 미연과 헤어지고 불 꺼진 방에서 이불도 없이 웅크리고 있는 효섭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외로움을 가슴 깊이 느끼고 미안한 속내를 털어놨다. “아빠 이렇게 방에 늘 혼자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했어요. 늘 우리하고 함께인 아빠만 생각했어요.” 라는 눈물 가득한 선하의 대사는 서툴지만 따뜻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아빠 효섭과 딸 선하, 각각 쉽지 않은 연애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출처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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