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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선영, 연애 에피소드 대 방출
등록일 2018-03-20 오후 2:38:21 조회수 57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배우 박선영이 배우자와의 연애담과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새 주말극 <같이 살래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 여회현, 금새록이 출연했다. 

박선영은 외교관인 배우자와의 장거리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결혼 9년차를 맞은 박선영은 2010년 결혼 당시 배우자가 외교관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공개연애를 하기 전, 박선영은 조심스러운 연애를 이어갔다. 그는 “남편이 일반인이라 더 조심했다. 뉴욕에서 보고 홍콩에서 보고 ‘두바이에서 만나 터키로 가자’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에서 기자에게 발각된 뒤, 열애를 인정하고 오래 연애했다”고 말했다. 

소개팅 일화도 공개했다. 박선영은 “첫 소개팅에서 남편을 만났는데 전화번호를 안 물어보더라. 서운했다”며 “알고 보니 배우에게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게 실례인 거 같아 안 물어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독특한 연애담도 공개했다. 박선영은 “(배우자와)떨어져서 지내다 보니 애틋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당시 연인이었던 배우자는 이라크에 파견 근무를 나갔다. 당시 이라크는 전쟁 등으로 위험한 무렵이었다. 박선영은 “가끔 위성전화로 어렵게 통화를 하면 건너편으로 폭탄 소리가 들리더라. 뉴스에서 폭탄 터진다는 이야기만 나오면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또 배우자가 자신을 부르는 애칭이 ‘토끼’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그럼 깡총깡총 뛰어가시는 거냐?”고 물었고, 박선영은 “사실 뛰어간 적이 있다”고 실토했다. 

이날 박선영은 드라마 시청률이 40%가 넘으면 토끼로 분장해 껑충껑충 뛰어 다니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윤진근 기자 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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