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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기밀' 김상경 "군납비리, 이순신 장군때부터 척결할 문제"
등록일 2018-01-11 오후 4:29:10 조회수 260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상경이 '군납비리'에 대해 "이순신 장군 때부터 문제였다"고 말해 웃음을줬다.

김상경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1급기밀'(홍기선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역할에 대해 "질문하시는 기자들이 정치적인 용기, 그런 얘기를 하는데 저희 영화는 보수나 진보에 관련이 없다. 오해를 하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부가 바뀌어서 그런데, 군납비리 방산비리는 전 정부에서도 척결해야한다고 했고, 전, 전 정부에서도 그랬다. 심지어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 시대에도 척결한다고 했던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우리나라에 처음 나와서 의미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급기밀'은 국방부 전투기 부품 비리를 폭로하기로 마음먹은 한 군인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1997년 국방부 조달본부 외자부 군무원의 전투기 부품 납품 비리 폭로와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 2009년 MBC 'PD수첩'에서 방영된 해군장교의 방산비리 폭로 등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한국영화 최초 방산비리를 전면적으로 다뤘다. 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이다.

김상경이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박대익 중령 역을, 김옥빈이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탐사보도 전문기자 김정숙 역을 맡았다. 또 최무성이 비리의 핵심인 군수본부 외자부장 천장군, 최귀화가 대익의 사관학교 동기이자 성공을 위해 천장군에게 충성하는 군수본부 소속 대령 남선호 역을, 김병철이 항공부품구매과의 실세 황주임 역을 맡았다.

한편 '1급기밀'은 24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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