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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김영애→박선영·김지호·박은혜"…양우석의 탁월한 캐스팅
등록일 2017-12-18 오후 3:22:51 조회수 220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출처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사진 = 사진=헤럴드POP DB

 

 '강철비'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다.

데뷔작 '변호인'을 통해 천만 감독으로 등극한 양우석 감독이 신작 '강철비'를 들고 돌아왔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정우성, 곽도원이 '아수라'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김갑수, 김의성, 이경영, 조우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막상 베일을 벗은 '강철비'에서는 남자배우들 외에도 눈에 띄는 여배우들이 있다. 바로 박선영, 김지호, 박은혜다.

 

특히 박선영은 지난 2003년 개봉한 '쇼쇼쇼'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양우석 감독은 작정하고 이들을 섭외했다.

 

'변호인' 때 故 김영애를 향한 관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기 때문이다. 故 김영애는 스크린에도 종종 얼굴을 비추긴 했지만,

 

주로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는 배우였다. '변호인'을 통해 펼친 故 김영애의 뜨거운 열연은 심금을 울리기 충분했다. 

이에 이번에도 브라운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여배우들을 캐스팅한 것이다. 박선영, 김지호, 박은혜 모두 '강철비'에서

 

큰 비중은 아니더라도 각자의 위치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양우석 감독은 헤럴드POP에 "'변호인' 때 김영애 선생님께서 출연하셔서 관객들도, 배우들도 좋아했었기에

 

TV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분들이 이번에도 과감하게 들어오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은혜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진행을 맡고 있기에 북한에서 온 이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남한 사람의 입장을

 

대변해줄 것 같았고, 관객들도 편하게 느낄 것 같았다"며 "김지호는 세련된 도시 여성의 느낌을 줄 수 있지 않나. 박선영은 북한 인고의 여성상으로 딱이었다"고 설명했다.

주연배우 정우성 역시 "박선영, 김지호, 박은혜 그리고 안미나, 원진아까지 캐스팅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감독님께서 여배우 캐스팅을 참 잘한다 싶었다.

 

'변호인' 때도 신선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캐스팅을 하지 않으셨나. 감독님은 글도 잘 쓰고, 공부도 잘 하지만, 여배우 캐스팅도 잘한다고 깨달았다"고 치켜세웠다.

이처럼 그동안 스크린에서는 주로 볼 수 없었던 양우석 감독의 과감하다면 과감할 수 있는 여배우 캐스팅으로 인해 '강철비'는 풍성한 앙상블이 완성됐다.

 

이로써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안긴 양우석 감독이 향후에도 어떤 캐스팅을 이어나갈지 기대될 수밖에 없다. '강철비'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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