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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김태한 남매, '7호실' 빛내는 신스틸러
등록일 2017-11-30 오전 10:13:56 조회수 20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7호실'에 깜짝 출연한 배우 김지영 김태한 남매가 화제다.

신하균과 도경수의 쫀쫀한 현실 케미, 신선한 한국형 블랙코미디의 탄생으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7호실'(감독 이용승·제작 명필름)이 작품에 깜짝 출연한 김지영 김태한 남매의 스틸을 28일 공개했다.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알바생,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생존극을 그린 영화다. 극 중 두 사람은 할리우드 DVD방을 매수하러 온 가로수길녀(김지영)과 가로수길남(김태한)으로 등장했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등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지영과, 뮤지컬 '김종욱 찾기'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김태한은 연예계 대표적인 배우 남매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진한 메이크업과 모피 코트 차림으로 한껏 멋을 내고 등장해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두 사람은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이 학수고대하며 기다린 매수인으로,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날 선 눈빛과 범상치 않은 존재감으로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기적 같은 매수인의 등장으로 인해 할리우드 DVD방은 두식과 태정(도경수)의 작당으로 파리만 날리던 가게에서 연일 호황을 누리는 가게로 둔갑하게 된다.  

 

DVD방의 빈틈을 찾으며 헐값에 매수하려는 가로수길 남녀와 처음으로 의기투합하여 가게를 처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장 두식과 알바생 태정, 이들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과연 할리우드 DVD방을 무사히 처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주연배우인 신하균, 도경수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배치된 깨알 신스틸러들의 열연은 '7호실'을 더욱 빛낸다.  

 

출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7호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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