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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왕지원, 멘토와 만남 뒤 눈물 쏟은 사연은?
등록일 2017-10-13 오전 10:41:19 조회수 36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한국스포츠경제 이상빈]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최영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왕지원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눈길을 끈다.

왕지원은 지난 6일 KBS가 추석 특집으로 방송한 파일럿 프로그램 '백조클럽-발레교습소'에서 출연자로 등장했다. 녹화에 앞서 멘토로 참여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원 원장과 카페에서 만난 왕지원은 이내 눈물을 쏟으며 둘 사이 숨겨진 사연이 있음을 암시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국립발레단'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였던 것.

 

왕지원은 "영국에서 지낼 때 골반뼈가 떨어져 나가면서 치료를 해야 했다"며 "어렸을 때 방황을 하기 시작한 거다. 몸이 아프니까"라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김지원 원장이 "정말 잘했었는데, 원래 잘하다 그러면 더 힘들다"고 하자 왕지원은 "발레할 때 정말 행복했고 내 전부였는데 발레단에 들어가니까 너무 반대였다"며 "그래서 많이 힘든 고민의 시기를 혼자 겪다가 그냥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도 시간을 주지 않고 어쩌면 도망간 도피성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이상빈 인턴기자 p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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