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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최강 배달꾼’ 고경표, 김혜리 계략에 무릎까지 꿇었다
등록일 2017-09-25 오후 2:35:44 조회수 62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최강 배달꾼’ 김혜리가 고경표와 배달부들을 압박했다. 

22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에서 최강배달꾼과 정가는 선진건설의 구내식당 입찰을 따내기 위해 각기 다른 전략으로 막판 총력전을 기울였다. 선진건설은 최강배달꾼의 손을 잡았고, 이에 정혜란(김혜리)은 최강배달꾼을 몰락하게 할 계략을 세우며 곧 바로 어플 배달 서비스를 준비했다. 

이어 최강수(고경표)와 이단아(채수빈)를 비롯한 최강배달꾼 배달부들은 열심히 일하며 흑자 전환을 기대했다. 이후 가게에 있던 최강수는 순애(이민영)와 장동수(조희봉)의 과거를 궁금해 했다.  

이에 이단아는 큰손의 딸이었던 순애를 납치해오라는 명령을 받았던 조폭 장동수의 과거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단아는 “우리 약속하자.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무조건 같이하기”라면서 최강수와 약속하며 마음을 단단히 했다.
 
정가 측의 계략도 밝혀졌다. 정혜란은 김성재(김경남)를 불러 “내가 마음 먹으면 너 다시 감옥에 보낼 수 있다”며 협박했다. 그러면서 정혜란은 “너 협박하는 거 아니다. 이걸로 너 대신 최강수 협박할 거다. 너 감옥 보내겠다고 하면 괴로워할 것 같은데? 네가 배신자가 되고 너가 괴로울래 아니면 너 때문에 최강수 괴로워할래? 너 따라다니는 애들 데리고 정가로 넘어와. 우리도 배달 시작해”라고 말했다. 

다음날 최강수는 정가도 배달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때 김성재가 정가 측 유니폼을 입고 배달 가는 모습을 발견했다. 김성재는 자신을 따라온 최강수에게 “월급 많이 준다고 해서 옮겼다. 나도 돈 좀 벌자. 그래서 갈아탄 거니까 서운해하지마라. 나 같은 놈 빠져도 문제없잖아”라며 애써 매정하게 말했다.  

배달부들은 김성재의 배신에 돈 앞에 장사 없다고 했고, 최강수는 “돈 때문에 그런 거 아니다. 절대 그럴 놈 아니다. 분명 다른 이유가 있다”며 끝까지 김성재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혜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강배달꾼 측이 재료의 원산지를 속였다면서 고발했다. 심지어 상인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입게 되자 최강수가 원산지를 속인 거냐며 의심했다. 하루 종일 선진건설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고 있던 최강수까지 찾아간 상인들은 그를 향한 의심을 드러냈다.  

이단아는 “돈 벌게 해줄 땐 영웅이더니 하루아침에 변하냐. 당신들이야 말로 쓰레기다.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이 나라가 지옥이 되는 거다”라며 최강수를 대신해 그들과 맞섰다. 그럼에도 최강수는 평소와 달리 기운 없이 있을 뿐이었다. 

출처 :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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