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오케이엔터테이먼트

뉴스/소식
게시판 내용
[현장] '왕이 된 남자' 김상경, "원작 류승룡 연기 못 봐서 다행, 편하게 하고 있다"
등록일 2019-01-03 오후 3:30:41 조회수 85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배우 김상경이 ‘왕이 된 남자’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는 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극중 김상경은 신치수(권해효 분)의 위협 속에 이헌(여진구 분)을 대신해 죽어줄 광대 신분의 하선을 궁에 들여 놓으며 목숨까지 내건 도박을 펼치는 도승지 이규 역으로 출연한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왕 역할을 맡았던 김상경은 “왕 역할을 많이 했지만 정작 원작 ‘광해’를 보지는 못했다.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원작에 갇히게 되면 배우로서 표현할 때 제약이 많아진다.  

 

제가 맡은 역할이 류승룡씨 역할인데 어떻게 연기했는지를 몰라서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상경은 “왕 역할을 할 때 위에 앉아 있는게 그렇게 편할지 몰랐는데 신하가 되니까 다리가 많이 아프더라. 내가 왕 할 때 선배님들이 힘드셨겠구나 그 마음을 이제야 알게 됐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영화 ‘광해’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일찍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tvN ‘왕이 된 남자’는 오는 7일 첫 바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출처=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첨부파일1 file0 1VDW74UIAV_1.jpg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엑's HD포토] 김상경 '왕에서 도승지로 변신'
다음글 [드라마 SCENE]'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강태성 약혼 깬 이유 알고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