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오케이엔터테이먼트

뉴스/소식
게시판 내용
[어게인TV]'같이살래요' 박준금, 착한며느리 박선영으론 부족한 탐욕
등록일 2018-08-06 오후 3:56:58 조회수 20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준금의 끝 없는 탐욕이 답답함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박재형(여회현 분)과 갈등을 빚는 최문식(김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문식은 박재형에 “나 포기시키라고 박현하(금새록 분) 보낸 거 너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박재형은 “내가 그런 거 아니야 박현하 혼자 오바한 거지. 문식아 다연(박세완 분)이한테 얘기 들었어”라며 대화로 풀려고 했다. 하지만 되려 최문식의 분노를 샀고, 최문식은 그의 멱살을 잡았다.

이를 목격한 박효섭(유동근 분)이 둘을 크게 혼냈고, 박재형은 “제가 먼저 시비 걸었습니다. 회사에서 업무 문제로 문식이한테 조금 서운한 게 있어서요 집에 와서 제가 먼저 시비 걸었고 그게 몸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라고 거짓말을 하며 모든 잘못을 뒤집어 썼다.

최문식을 부른 이미연(장미희 분)은 “네 아버지 문제 해결해야지 난 네 결정 따를게 내가 결정한 재산 분할에 동의한다는 각서야”라며 각서를 건넸다. 최문식이 물려 받을 재산으로 그의 아버지 빚을 갚아주겠다는 것. 이미연은 “그럼 넌 내 사후에 물려 받을 상속 재산이 전혀 없어 그래도 상관 없니?”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최문식은 “네 그렇게 정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이렇게까지 하시게 해서”라고 말했다. 이미연은 “이제 괜찮으니까 아저씨 집도 불편한데 일부러 올 필요 없어”라며 박효섭(유동근 분)의 집에 오지 않아도 좋다고 말했다. 최문식은 이걸로 된 것이라며 애써 씁쓸함을 감췄다.

방송말미 박선하(박선영 분)는 우아미(박준금 분)가 이미연에게 카페를 받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박선하는 이미연이 부자인 걸 알고 자신을 며느리로 삼고 싶었던 것이냐고 추궁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출처 : popnews@heraldcorp.com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같이 살래요' 박선영, 박준금과 훈훈무드 THE END! 본격 시월드 START!
다음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왕지원, 대본 인증샷 '끝없는 다리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