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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 남편 인사권 쥔 박선영 선택 ‘갈등’ [결정적장면]
등록일 2018-07-09 오전 11:03:56 조회수 33
E-mail sehwan0225@hanmail.net  작성자 관리자

박선영이 남편 강성욱의 인사권을 쥐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7월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32회 (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에서 박선하(박선영 분)는 남편 차경수(강성욱 분)의 인사권을 쥐었다.

 

박선하는 연하남 차경수와 결혼해 꿀 같은 신혼부부가 됐다. 비록 시집살이를 시작했지만 시모 우아미(박준금 분)는 출근이 늦은 아들 며느리 부부에게 주스를 챙겨주고, 박선하가 “설거지는 다녀와서 하겠다”고 말하자 “그까짓 거 너희 출근하고 내가 하면 되니까 신경 쓰지 마라. 빨리 가라”고 답했다.

 

 

 

 

박선하는 그런 시모 우아미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웃으며 출근했다. 차경수는 그런 모친에게 “요즘 너무 완벽한 시어머니 하려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우아미는 “애가 싹싹하고 부지런하고 무엇보다 너한테 잘하잖아. 그리고 앞으로 더 잘할 텐데 나도 노력해야지”라며 예비사돈 이미연(장미희 분)을 재력을 신경 쓴 듯한 말을 했다.

 

그 시각 박선하는 야근하며 고병진(최대철 분)에게서 뜻밖 말을 들었다. 고병진은 “우리 부서에서 한 명은 부서이동 해야 한다. 대리점 관리사원이다”고 말했고, 박선하는 “그럼 다들 부서이동 못마땅해 할 것 같다”고 난감해 했다.  

 

그런 박선하에게 고병진은 “업무도 우리와 다르고 하루 종일 외근으로 돌릴 테니까 그럴 거다. 인사고과 따라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고과점수 낮은 사람이 두 명이다. 김지혜씨랑 차대리. 김지혜씨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이라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박과장이 결정해라”고 선택권을 넘겨 버렸다.  

 

박선하는 졸지에 남편 차경수의 인사권을 쥐고 “그걸 제가 어떻게 결정해요”라며 당황했다. 박선하가 팀을 위한 결정을 내릴지, 가정을 위한 결정을 내릴지 흥미를 더했다.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캡쳐)

 

 

출처 :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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